
ESG 보고서
대한항공은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며 성장합니다. ESG 보고서를 확인하세요.
www.koreanair.com
1. 한눈에 보는 2025 대한항공 ESG
① 비즈니스
▶ 2024년 기준 매출 약 16조 원, 영업이익 약 2조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갱신
▶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로 글로벌 메가 캐리어로 도약 준비 중
② 환경(E)
▶ 2050 넷제로(Net Zero)를 목표로 한 탈탄소 로드맵 수립
▶ 고효율 기재 도입·노선 구조 최적화·SAF(지속가능항공유) 사용 확대 등 통해 탄소집약도 단계적 감축
▶ 온실가스 인벤토리 범위를 Scope 3(간접배출)까지 넓혀 공급망 탄소 관리 강화
③ 사회(S)
▶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운항·정비·보안 전 영역의 SMS(Safety Management System) 고도화
▶ 고객 경험 혁신(디지털 체크인, 바이오 인증, 맞춤형 마일리지/서비스)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시 추진
▶ 다양한 직군을 아우르는 인재 육성·복리후생 프로그램 운영
④ 지배구조(G)
▶ 이사회 내 ESG 관련 위원회 운영, 주요 의사결정에 지속가능성 이슈 반영
▶ 글로벌 스튜어드십 코드·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 정비

2. ‘날아야 하는 기업’의 탈탄소 전략
항공사는 연료 연소가 비즈니스 자체이기 때문에, 다른 산업보다 탈탄소가 훨씬 도전적입니다.
대한항공의 전략은 크게 네 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1. 고효율 기재 도입 및 운영 최적화
▶ 노후 기재를 연비 효율이 높은 차세대 항공기로 교체
▶ 항로 최적화·중량 절감(기내 서비스 간소화, 적정 화물 탑재 등)을 통해 연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방식
▶ 화물기 운영에서도 탄소·비용 동시 절감을 목표로 AI 기반 스케줄 최적화 도입
2-2. SAF(지속가능항공유) 사용 확대
▶ 국제 항공 규제(ICAO CORSIA 등)에 맞춰 SAF 도입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마련
▶ 해외 공항·에너지 기업과 SAF 공급 파트너십을 구축해 장기 조달 기반을 다지는 중
▶ 향후에는 국내 생산 SAF와의 연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 K-항공 생태계 전반의 탈탄소 전환에 긍정적 신호
2-3. 공항·지상조업 영역까지 포함한 에너지 관리
▶ 공항 라운지, 화물터미널, 정비격납고 등 지상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 지상조업 차량의 전기·수소 전환, GPU(Ground Power Unit) 도입 등으로 지상에서의 연료 사용 최소화
2-4. Scope 3까지 확대한 온실가스 관리
▶ 단순히 자사 연료 사용(Scope 1, 2)뿐 아니라
▶ 기내식 공급, 항공기 리스, 출장·출근 등까지 포함한 Scope 3 배출량을 관리
▶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망 파트너와 공동 감축 과제를 발굴하는 단계로 진입

3. 고객과 직원 모두를 위한 ‘안전·경험·일터’ 설계
3-1. 안전: 항공사 존재 이유의 기본값
▶ 운항, 객실, 정비, 보안 등 모든 영역에 국제 기준 이상의 SMS 적용
▶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피로도 관리,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
▶ 안전 교육·훈련 횟수, 사고·사건 건수 등을 공개하며 안전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
3-2. 고객 경험: 디지털과 서비스의 병행
▶ 모바일 탑승권, 자동수하물 위탁, 얼굴인식 탑승 등으로 여정 전반의 디지털화
▶ 장거리 프리미엄 서비스(좌석·기내식·라운지)와 MZ세대 타깃 콘텐츠(콜라보 굿즈,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병행
▶ ESG 관점에서는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 배려 서비스와 친환경 기내·지상 운영(분리배출, 친환경 소재 등)을 강조
3-3. 임직원: 글로벌 항공 인재 육성
▶ 조종사·정비·객실·지상조업 등 직군 특성에 맞춘 전문 교육 체계
▶ 사내 복지, 건강 프로그램, 가족 친화 제도 등으로 항공업 특유의 불규칙 근무 환경을 보완
▶ 다양성·포용성(DE&I) 관점에서 여성 리더·글로벌 인재 비중 확대를 장기 과제로 제시
4. ESG 거버넌스와 공시 체계
4-1. 이사회 중심의 ESG 의사결정
▶ 이사회 산하에 ESG/지속가능경영 관련 위원회를 두고 기후·인권·안전·윤리 등 핵심 이슈를 정기적으로 논의
▶ 주요 투자·M&A(예: 아시아나 인수)에서도 재무성과와 함께 ESG 리스크·기회 분석을 병행하는 구조
4-2. 글로벌 공시 기준 맞춤형 보고
▶ TCFD, SASB, ISSB 등 국제 공시 프레임워크에 맞춰 기후·재무 연계 정보를 점진적으로 정비
▶ ESG 평가기관(MSCI, Sustainalytics, KCGS 등)의 요구에 따라
▶ 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정량·정성 모두 공개
▶ 장기적으로는 통합보고(Integrated Report) 방향을 지향하는 모습
5. 보고서를 볼 때 체크하면 좋은 포인트 3가지
① 항공·물류 특화 탄소 로드맵
▶ 제조업과는 다른 항공업 특성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 SAF·기재 교체·운항 최적화의 비중과 우선순위를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② 아시아나 인수 이후 시너지와 ESG
▶ 노선·기재 통합 과정에서 탄소 효율 개선이 어느 정도 가능할지,
▶ 통합 후 안전·조직문화·노동 이슈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청사진이 투자 포인트입니다.
③ 공급망(기내식·정비·공항 운영사 등)까지 확장되는 ESG
▶ Scope 3 공개 범위와,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그램(예: 친환경 기내식, 폐기물 감축)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주목해 보시면,
▶ “ESG를 얼마나 비즈니스 모델에 녹이고 있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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