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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24-25)

대한항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by Leaper_ 202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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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항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보고서 | 대한항공

 

ESG 보고서

대한항공은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며 성장합니다. ESG 보고서를 확인하세요.

www.koreanair.com

 

1. 한눈에 보는 2025 대한항공 ESG

 비즈니스
2024년 기준 매출 약 16조 원, 영업이익 약 2조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갱신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로 글로벌 메가 캐리어로 도약 준비 중

 환경(E)
2050 넷제로(Net Zero)를 목표로 한 탈탄소 로드맵 수립
고효율 기재 도입·노선 구조 최적화·SAF(지속가능항공유) 사용 확대 등 통해 탄소집약도 단계적 감축
온실가스 인벤토리 범위를 Scope 3(간접배출)까지 넓혀 공급망 탄소 관리 강화

 사회(S)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운항·정비·보안 전 영역의 SMS(Safety Management System)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디지털 체크인, 바이오 인증, 맞춤형 마일리지/서비스)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시 추진
다양한 직군을 아우르는 인재 육성·복리후생 프로그램 운영

④ 지배구조(G)
이사회 내 ESG 관련 위원회 운영, 주요 의사결정에 지속가능성 이슈 반영
글로벌 스튜어드십 코드·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 정비

출처: 대한항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 ‘날아야 하는 기업’의 탈탄소 전략

항공사는 연료 연소가 비즈니스 자체이기 때문에, 다른 산업보다 탈탄소가 훨씬 도전적입니다. 

대한항공의 전략은 크게 네 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1. 고효율 기재 도입 및 운영 최적화
노후 기재를 연비 효율이 높은 차세대 항공기로 교체
항로 최적화·중량 절감(기내 서비스 간소화, 적정 화물 탑재 등)을 통해 연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방식
화물기 운영에서도 탄소·비용 동시 절감을 목표로 AI 기반 스케줄 최적화 도입

2-2. SAF(지속가능항공유) 사용 확대
국제 항공 규제(ICAO CORSIA 등)에 맞춰 SAF 도입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마련
해외 공항·에너지 기업과 SAF 공급 파트너십을 구축해 장기 조달 기반을 다지는 중
향후에는 국내 생산 SAF와의 연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 K-항공 생태계 전반의 탈탄소 전환에 긍정적 신호

 

2-3. 공항·지상조업 영역까지 포함한 에너지 관리
공항 라운지, 화물터미널, 정비격납고 등 지상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지상조업 차량의 전기·수소 전환, GPU(Ground Power Unit) 도입 등으로 지상에서의 연료 사용 최소화

2-4. Scope 3까지 확대한 온실가스 관리
단순히 자사 연료 사용(Scope 1, 2)뿐 아니라
기내식 공급, 항공기 리스, 출장·출근 등까지 포함한 Scope 3 배출량을 관리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망 파트너와 공동 감축 과제를 발굴하는 단계로 진입

출처: 대한항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 고객과 직원 모두를 위한 ‘안전·경험·일터’ 설계


3-1. 안전: 항공사 존재 이유의 기본값
운항, 객실, 정비, 보안 등 모든 영역에 국제 기준 이상의 SMS 적용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피로도 관리,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
안전 교육·훈련 횟수, 사고·사건 건수 등을 공개하며 안전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

3-2. 고객 경험: 디지털과 서비스의 병행
모바일 탑승권, 자동수하물 위탁, 얼굴인식 탑승 등으로 여정 전반의 디지털화
장거리 프리미엄 서비스(좌석·기내식·라운지)와 MZ세대 타깃 콘텐츠(콜라보 굿즈,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병행
ESG 관점에서는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 배려 서비스와 친환경 기내·지상 운영(분리배출, 친환경 소재 등)을 강조

3-3. 임직원: 글로벌 항공 인재 육성
조종사·정비·객실·지상조업 등 직군 특성에 맞춘 전문 교육 체계
사내 복지, 건강 프로그램, 가족 친화 제도 등으로 항공업 특유의 불규칙 근무 환경을 보완
다양성·포용성(DE&I) 관점에서 여성 리더·글로벌 인재 비중 확대를 장기 과제로 제시

 

 

4. ESG 거버넌스와 공시 체계


4-1. 이사회 중심의 ESG 의사결정
이사회 산하에 ESG/지속가능경영 관련 위원회를 두고 기후·인권·안전·윤리 등 핵심 이슈를 정기적으로 논의
주요 투자·M&A(예: 아시아나 인수)에서도 재무성과와 함께 ESG 리스크·기회 분석을 병행하는 구조

4-2. 글로벌 공시 기준 맞춤형 보고
TCFD, SASB, ISSB 등 국제 공시 프레임워크에 맞춰 기후·재무 연계 정보를 점진적으로 정비
ESG 평가기관(MSCI, Sustainalytics, KCGS 등)의 요구에 따라
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정량·정성 모두 공개
장기적으로는 통합보고(Integrated Report) 방향을 지향하는 모습

 

 

5. 보고서를 볼 때 체크하면 좋은 포인트 3가지

항공·물류 특화 탄소 로드맵
제조업과는 다른 항공업 특성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SAF·기재 교체·운항 최적화의 비중과 우선순위를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아시아나 인수 이후 시너지와 ESG
노선·기재 통합 과정에서 탄소 효율 개선이 어느 정도 가능할지,
통합 후 안전·조직문화·노동 이슈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청사진이 투자 포인트입니다.

공급망(기내식·정비·공항 운영사 등)까지 확장되는 ESG
Scope 3 공개 범위와,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그램(예: 친환경 기내식, 폐기물 감축)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주목해 보시면,
“ESG를 얼마나 비즈니스 모델에 녹이고 있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항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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