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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24-25)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by Leaper_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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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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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2조 매출, 51개국 네트워크가 만든 ‘지구적 스케일’

2024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매출은 약 32.3조 원, 영업이익은 1.1조 원 수준입니다.
전 세계 51개 거점국, 132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철강·에너지·식량 등 실물자산을 연결하는 구조죠.

보고서가 내세우는 슬로건은
We Find Answer, Planet-Wide –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는다

즉, 단순한 트레이딩이 아니라 글로벌 밸류체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솔루션 플레이어로 자신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출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 철강에서 모빌리티·이차전지까지, ‘친환경 제조’로 확장

 

철강: 그룹 캐시카우를 뒷받침하는 공급망

철강 부문은 여전히 그룹의 현금창출을 떠받치는 코어입니다.
철광석·석탄·스크랩 등을 연간 수천만 톤 단위로 조달하고, 

열연·냉연·후판·전기강판 등 1,100만 톤 이상을 전 세계에 판매합니다.

특이한 점은 풍력·태양광·전기차용 고급 강재 비중을 늘리며 

‘저탄소 수요 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는 것. 

철강 밸류체인 전반에서 탄소 저감 원료, 스크랩 활용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합니다.

모빌리티: 구동모터코아 750만 대, 이차전지 소재까지

모빌리티에서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용 구동모터코아가 핵심입니다. 

한국·중국·멕시코·폴란드·인도 등 6개국 생산기지를 통해 연간 120만 대를 공급 중이며, 

2030년에는 750만 대 체제를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 EV 샤프트·마그넷 등 구동모터 핵심 부품, 탄자니아 흑연광산 투자와 이차전지 재활용까지 더해 

전동화 밸류체인 대부분에 발을 담그고 있는 구조입니다.

출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 LNG 밸류체인 + 재생에너지 + CCS,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삼각형

에너지 사업은 크게 세 축입니다.

가스전 탐사·생산(Upstream) – 

미얀마·호주 Senex·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광구에서 연간 1,100억 cf 수준의 가스를 

생산·판매하며 매장량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LNG 조달·터미널·트레이딩(Midstream)

오만 LNG 플랜트, 광양LNG터미널(저장능력 93만㎘)을 기반으로 장기 도입과 제3자 트레이딩을 병행합니다.

광양 터미널 7·8호기 증설로 동북아 LNG 허브를 노리는 전략도 눈에 띕니다.

발전·재생에너지·CCS(Downstream) – 

인천 LNG복합발전(3.4GW), 인도네시아 부생가스 발전, 국내 해상·육상 풍력·태양광, 하수열, 

그리고 미국·인니와의 CCS 공동조사까지 이어집니다.

즉,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하되 재생에너지·청정수소·탄소포집으로 포트폴리오를 

저탄소화하는 과도기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4. 식량·팜·바이오: 리스크 높은 만큼, ESG로 차별화한 영역

 

식량·팜유: RSPO·ISCC로 ‘지속가능 농업’ 강조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인도네시아 팜 농장을 통해 식량·팜유 밸류체인을 직접 운영합니다.
팜 농장(PT.BIA)은 RSPO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 팜유 기준을 충족하고 있고, 

팜 폐수에서 회수한 오일로 ISCC EU·ISCC CORISIA 인증까지 획득했습니다.

2025년 가동 예정인 정제소(PT.ARC)가 완공되면 “농장–정제–바이오 연료”를 잇는 통합 팜 밸류체인이 만들어집니다. 

삼림 훼손·인권 등 리스크가 큰 분야인 만큼, 보고서 곳곳에서 ESG 기준을 앞세운 차별화를 강조합니다.

바이오·소재: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SAF 원료까지

화섬·합성수지·무기화학 트레이딩에 더해, PBAT·PLA·rPET 등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매출을 2030년 3,800억 원까지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합니다.
지속가능항공유(SAF) 핵심 원료와 밸류체인 진입도 검토 중으로, 

장기적으로는 저탄소 연료 공급 플랫폼을 노리는 모습입니다.

출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5. ESG 거버넌스와 기후 전략 – “DX와 리스크 관리”를 앞세운 상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와 대표이사 주관 ESG협의회를 중심으로 ESG 전략을 총괄하며, 

투자심의위원회·정보보호운영위원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이 리스크를 통합 관리합니다.

기후 쪽에서는 사업장 태양광 5.4MW를 설치해 연간 약 666만 kWh를 자체 생산, 3,062톤의 온실가스를 줄였습니다. 

2024년 재생에너지 비중은 6.5%, 2030년에는 21%까지 확대하는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정리 – 투자 관점에서 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포지션


보고서를 한 줄로 요약하면,
“철강 상사를 넘어, 모빌리티·에너지·식량·바이오를 잇는 저탄소 자원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앞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EV 모터코아 750만 대 증설과 이차전지 밸류체인 확장 속도
LNG–재생에너지–CCS를 아우르는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탄소 감축 효과
팜·식량 사업의 ESG 리스크 관리와 바이오·생분해 소재 매출 성장

이 세 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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