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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4: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향하는 녹색 전환의 정점
– 핵심광물·수소·이차전지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구조 변화
고려아연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라는 전략을 중심으로
비철금속 제련 중심의 기업에서 친환경·에너지 전환 기업으로의 근본적 재편을 선언했습니다.
이 전략은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으로 구성되며,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광물 공급 허브’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 제련산업의 탈탄소 혁신
고려아연은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호주 아크에너지(Ark Energy)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본격화했습니다.
923MW급 맥킨타이어 풍력 프로젝트(30% 지분), 124MW급 태양광발전소,
그리고 연 140톤 규모의 SunHQ 그린수소 실증사업은 ‘그린메탈’ 생산의 핵심 인프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2. 이차전지 소재 – 배터리 밸류체인의 수직 통합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KEMCO(황산니켈), KPC(전구체), KZAM(전해동박)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2025년 1월부터 하이니켈 전구체 양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비철금속–배터리 소재–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수직 통합 밸류체인 구축의 결과입니다.
2033년 기준 예상 매출액은
▶ 신재생·수소 0.9조원
▶ 이차전지 소재 5.3조원
▶ 자원순환 6.0조원 (총 CAPEX 11.9조원)으로 전망됩니다.

3. 자원순환 – ‘도시광산’이 열어가는 ESG 수익모델
고려아연은 제강분진, 폐배터리, 전자폐기물, 태양광 패널 등을
재자원화해 귀금속·비철금속을 회수하는 도시광산형 순환경제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2028년까지 100% 재활용 동(Cu) 생산량을 연 15만 톤으로 늘리고,
E-waste·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거점을 글로벌로 확장 중입니다.
2024년 인수한 캐터맨(Kataman)과 로보원(ROBOne)의 AI 폐기물 선별 기술은 리사이클링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자원 확보 + 자동화 기술력이라는 두 축으로 ESG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4. ESG 경영·탄소중립 비전
고려아연은 2050년 Net Zero(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호주 현지에서 생산한 그린수소 도입 및 연료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2019년 대비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7.3% 감축, 에너지 사용 효율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향후 주목할 지표
① Troika Drive 3대 사업 매출 비중 변화 (2024→2030)
② 이차전지 소재 CAPEX 및 투자 회수 속도
③ E-waste 및 Cu Smelter 증설 진척률
④ 온실가스 감축률 및 에너지 효율성 지표
⑤ MSCI·KCGS ESG 등급 추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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