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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024: 무탄소 해양 기술로 열어가는 ‘Green Ocean’의 항해
한화오션은 2024년을 기점으로 조선·해양산업의 전환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LNG 운반선 200척 돌파, 무탄소 추진선 ‘오션1’ 공개, 1조 9,760억 원 규모의 안전혁신 투자 계획 등은 단순한 실적을 넘어,
‘해양 탈탄소 시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 친환경 기술: 암모니아·수소·CO₂ 운반선의 상용화
한화오션은 암모니아 가스터빈을 적용한 세계 최초 무탄소 LNG 운반선을 선보이며,
탈탄소 선박 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또한 액화수소(LH₂),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의 기술 승인을 잇달아 획득하며
탄소 포집·저장(CCS) 및 그린 연료 운반 밸류체인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2. 디지털 조선소와 스마트야드
거제조선소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생산체계로 전환 중입니다.
용접 로봇, 자동화 설비, AI 리스크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전사고율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설비 고도화가 아니라 ESG와 생산성을 동시에 잡는 조선업의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3. 해양풍력·E&I로 확장되는 에너지 포트폴리오
한화오션은 한화건설부문의 풍력·플랜트 부문을 인수해 E&I(Eco Energy & Industrial EPC) 사업부를 신설했습니다.
영광칠해(1,020MW)와 보령녹도(1,340MW)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며,
해양 밸류체인을 전통 조선에서 재생에너지까지 확장했습니다.

4. ESG 체계: HOST 2030과 글로벌 규제 대응
한화오션의 ESG 핵심 로드맵 ‘HOST 2030’은 온실가스 40% 감축(2018년 대비),
협력사 ESG 평가 100%,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를 기반으로 유럽 CSRD 기준에 맞춘 리스크 관리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결론: 투자자가 봐야 할 핵심 지표
한화오션은 친환경 선박 기술력 + 스마트 생산체계 + 재생에너지 확장 + ESG 내재화라는 네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조선·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주가와 성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① 암모니아·수소·CO₂ 운반선의 상용화 속도,
② 스마트야드 자동화율 및 생산성 향상 효과,
③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EPC 수주 진척,
④ HOST 2030의 온실가스 감축 및 ESG 이행 수준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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