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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24-25)

태영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by Leaper_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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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영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태영건설

 

태영건설

ESG등급 (한국ESG기준원) (2020년 기준) --> 년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통합 2025년 B+ B B+ B+ 2024년 B+ B+ C B 2023년 A A B+ A 2022년 B+ B B+ B+ 2021년 A B B+ B+ 2020년 B B B+ B ※ 분기별 한국ESG기준원 변경사항

www.taeyoung.com

 

1. 회사개요

태영건설은 1973년 설립 이후 도시개발·주택·토목·환경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 온 중견 건설사입니다. 

그러나 2023년 PF(Project Financing) 시장 경색과 유동성 악화로 인해 

2023년 12월 워크아웃을 신청하며 경영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후 채권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자산 매각, 채권 출자전환, 감자, 신규자금 지원 등 

재무 구조 개선 작업이 전개되었으며 2024년부터는 공공·정비사업 중심의 

안정적 수주 전략을 통해 정상화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존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기업 회복 및 재도약의 핵심 축으로 명확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출처: 태영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 ESG 비전 및 전략체계

태영건설의 ESG 전략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요약됩니다.

환경경영 선도
– 전사 환경정책 수립,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 자원·에너지 사용 효율화, 탄소중립 대응 강화

사회적 가치 창출
– 고객가치 제고, 안전보건 강화
– 협력사 상생, 인권존중 기반의 근무환경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 공정·윤리경영 강화
– 투명한 정보공개와 내부통제 강화

특히 ESG 위원회가 이사회 내 설치되어 있으며, 기술·안전·경영부문이 참여하는 ESG TF(총괄조직) 운영을 통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구조는 동종 업계 대비 명확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출처: 태영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 환경(Environment)

환경 부문은 태영건설이 가장 공을 들여 발전시키고 있는 영역으로, 실제 목표와 지표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구축
– TCFD 권고안 기반 기후 리스크 분석
– ‘건설업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관리업체’로 선정되어 제3자 검증 수행
–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설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1,907tCO₂-e

매출 대비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폐기물·자원순환 강화
– 건설폐기물 재활용률 99% 이상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
– 녹색자재 기준 수립 및 친환경 설계 확대

친환경 기술 개발
– 고로슬래그 콘크리트 적용
– 내한콘크리트로 시공 시 난방 연료 절감
– 고효율 장비 도입, 현장 차량 하이브리드 전환

전반적으로 태영건설은 탄소 감축에 대한 체계적인 지표 기반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환경 리스크를 미래 수주 기회로 전환하려는 의지가 뚜렷합니다.

 

 

4. 사회(Social)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고객’, ‘근로환경’, ‘협력사’의 네 축이 중심입니다.

안전보건경영 강화
– 안전보건위원회 운영
– 현장 위험성평가, TY 안전 골든룰 도입
– 2024년 기준 총 996회의 안전점검 활동 진행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규제 강화 속에서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은 

투자자 관점에서도 중요한 신뢰 요소입니다.

인권 및 근로환경 개선
– 인권경영 전략 수립
– 직장 내 고충 처리 100% 대응
– 교육·평가·경력개발 체계 강화

고객가치 제고
– 품질 점검 강화, 고객 피드백 체계 운영
– 고객센터·SNS 통해 민원 및 VOC 관리

협력사 ESG 지원 및 공정거래
– 동반성장 포털 운영
– 협력사 간담회 및 교육
– ESG 평가 지원

특히 태영건설은 공급망 ESG를 체계화하려는 초기단계에 있음에도, 

워크아웃 상황에서도 협력사 상생을 우선 과제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

 

 

5. 지배구조(Governance)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이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지배구조 투명성 회복입니다.

이사회 운영 개선
– ESG위원회 운영
– 이사회 출석률 96%
– 여성 사외이사 비율 20%

윤리·준법경영
– 내부회계관리팀 운영으로 회계 신뢰성 강화
– 반부패 교육 및 내부통제 절차 고도화
– 정보보호 활동 강화: 정보 유출 건수 ZERO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
– 프로젝트 리스크 모니터링 강화
– PF 건설사업의 구조적 위험을 반영한 수주심의 강화

워크아웃 이후 불가피하게 도마 위에 오른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 문제를, 

제도적 장치를 통해 개선하려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6. ESG 하이라이트

보고서 기반 핵심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실가스 총배출량: 21,907tCO₂-e
매출 대비 배출량 지속 감소
환경법규 위반 건수 0건
친환경 구매율 8.5%
안전점검 활동 996회
여성이사 비율 20%
이사회 출석률 96%
사이버신문고 민원 처리율 100%

전반적으로, 현재의 경영위기와 무관하게 ESG 전 영역에서 

기초체계와 성과가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태영건설 ESG, 리스크 속 성장 기반을 다지는 단계 


태영건설은 재무적 리스크가 큰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ESG 경영은 오히려 회사의 체질 개선과 신뢰 회복의 매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탄소 감축 목표, 환경 인프라 기술 경쟁력, 안전보건 강화,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를 포함한 ESG 활동은 

향후 정상화 속도와 기업가치 회복에 분명히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태영건설의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무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PF 리스크 축소와 안정적 수주 전략이 정상화 기반이 되고 있음
ESG 체계가 비교적 성숙해 있으며, 기후 리스크 대응은 오히려 경쟁력 요소
친환경 인프라·물환경·재생에너지 등 향후 성장 산업에서 실질적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음

결국 태영건설의 ESG는 단순 보고서 수준을 넘어 기업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기능하고 있으며, 

향후 회복 과정에서 ESG 성과가 수주 경쟁력과 기업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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